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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맛집

피자에땅 퐁듀 베이컨체다 아주칭찬해

피자에땅 퐁듀 베이컨체다 아주칭찬해



남치니가 또 생각나서 먹고 있다는

피자에땅 퐁듀 베이컨체다!!! 몇 달전에

함께 먹고는 반해서 종종 혼쟈서 사먹고는

한댄다. 그래서 몇 달전에 먹었던 사진을

좀 가지고 와봤다.




오픈 기념이었는지 그래서

서비스로 주셨던 콜라컵!!!

이때 이사한지 얼마 안 된 우리집에

컵이란 단비 같은 존재였당ㅋㅋㅋ

하지만 더 이상은 없었다눙...ㅠㅠ



알루미늄으로 가벼우면서 저려미한

재질인데 의외로 1년이 지난 아직도

잘 사용하고 있당ㅋㅋㅋㅋㅋ


엄마가 피자에땅 퐁듀 베이컨체다 잘

시켰다고 엉덩이 토닥토닥해줘서

얼마나 기뻤는지 ...ㅎㅎ


근데 차라리 피자 말고 컵을 사는게

더 싼 거 아닌가? 이유를 모르겠당..ㅎ



엄청난 크기와 토핑을 자랑했던

피자에땅 퐁듀 베이컨체다~!

우리집은 가족들과 남치니가

다 치즈를 좋아해서 남친이


우리집에 놀러오는 날이면 한번씩

엄마가 쏘신다 이히히 

이렇게 사진으로만 봐도 토핑 대애박



거기에 오징어링까지 추가로

시켰는데 튀김옷과는 다르게

부드럽게 씹혀서 넘나 좋았당!!

크리스피 치킨맛인데 좀 더 부드러워서

아이들도 거리낌없이 먹을 수 있다...


아 오랜만에 또 먹고 싶눼ㅠㅠ



이게 바로 피자에땅 퐁듀 베이컨체다의

핵심, 블루치즈퐁듀소스!!

이미 피쟈에도 많은 치즈가 뿌려져 있는데

이건 마치... 극강을 자랑한다 ㅋㅋㅋ

앗백의 블루치즈소스보다 쬐꼼 묽은 느낌!



솔찍히.. 치즈에 새우에 베이컨에

이 맛의 조화는 맛이 없을 수가 없다!!

심지어 새우가 많아서 톡톡 튀는 맛이

있어서 씹는 맛을 더해줬다 ㅎㅎ


하지만 넘나 느끼해서 자쥬는 못 먹고

피자에땅 퐁듀 베이컨체다는 두 달에

한 번 정도 먹는 걸로....힣