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상한파트너 남지현 패션 내맘에들엉

요즘 꼭 챙겨보는 드라마가 있답니다

바로 수상한파트너인데요! 남지현과 지창욱의

케미를 엿볼수 있는 드라마라고도 할수있죠.

극중이 남지현의 캐릭터가 너무 마음에

들더라구요. 덤벙거리지만 때론 똑부러지고

때론 털털한 매력을 지녀서 좋은것같은데요.

원래 드라마에서 내숭이 가득하거나

그럼 잘 안보게 되더라구요. 그런데 남지현이나

이유리같은 그러한 역할은 봐도봐도 재밌어서 자꾸

보게 되는것만 같더라구요.

역할도 좋은데 옷입는것도 완전 제맘에 들었답니다.

화려하지 않아도 수수하고 때론 캐주얼하고

때로 여성한 옷들을 수상한파트너에서 많이

보여주고 있는데요 그래서 그런지

하나하 찾아보게 되고 그렇더라구요.

아무래도 변호사의 역할이다보니

격식있는 옷들을 주로 입는데요.

뭔가 커리어우먼같으면서도 이쁨을 보여주고

있어 수상한파트너 남지현이 요즘 인기가

넘치고 있답니다! 경.쟁하는 다른사 드라마들도

한창이라 난리지만 저는 수상한파트너를

응원하고 열심히 보고 있답니다><

처음에는 아직 어려보여서 이러한 역할이

조금 어색하고 안어울린다고 생각했는데

보면볼수록 잘어울리더라구요.

물론 변.호.사지만 무뚝뚝하고 틀에 갖혀진게

아니기에 그러한 매력으로 좋아하시는것 같아요.

남지현 몸매만 되어도 좋을것을

진짜 뭘입어도 이뻐서 대리만족하며

보는것 같네요 앞으로의 전개속에서도

옷들이 가장먼저 눈에 보일것 같은데요.

다양하게 입어보였으면 좋겠다는

팬의 바램이랄가요.. ㅎㅎ

색다른 변신을 해도 좋을것 같아요 .

근데 딱히 변신이라고 할것 없이

추리닝부터 정장까지 아낌없이 보여주고

있어서 즐겁게 볼수있는것같습니다.

아직 수상한파트너 보지 않았다면

정말 후회하신답니다 너무 재밌엇어요!!

제가 또 드라마 한번꽃히면 끝까지 

다보고든요 근데 처음부터 챙겨본것이

아니였는데요 투입되었다는것은

너무나 재밋기때문이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