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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소한 이야기

연애의발견 주옥같은 현실대사 공감댕

세사람의 삼각관계를 그린 연애의발견!

한때 에릭과 정유미의 완벽한 커플로 뜨거운 인기를

얻었는데요~~ 정말 현실에서 있을법밥 연애ㅅr와 

대사들이 였기에 많은 공감들을 산것 같아요!



두남자다 좋앗지만.. 전 솔직히 에릭이 넘나 멋잇엇죵 ㅠㅠ

물론.. 둘다 멋잇긴 하지만요 ㅎㅎ캐릭터가 뭔가 태하가 더 좋앗어요.

정유미는 로맨스가 필요해이후로 요런 연애드라마가

너뮤 잘어울리더라구요!!


옷스타일과 머리 까지도 너무나 여자들이 좋아했던

정유미 요즘엔 처피뱅이나 긴머리로 눈길을 사로잡고 

있는데요~~ 안좋은 ㄱl사없이 여자들도 넘 좋아하는

여자연예인이기도 하답니다.



정말 이쁜 커플의 연ㄱl를 보여준 에릭과 정유미는 

진짜 남들이 봐도 부러울정도로 .연ㄱl지만 넘 

부러웟는걸요 ㅎㅎ 남자친구가 있엇다면

저러고 싶은정도 였답니다.



돌고돌다 맨돌다 다시 만난 사연이지만

아프고 상처많은 두사람의 이야기들로 이루어져 있어서

넘 좋았어요.



개구장이 남자친구와 어리버리하지만 넘 귀여운 여자친구!

현실적인 면도 많이 보여줫기때문에 더 인기가 많았지 

않을까 싶은데요! 정말 연애의발견에는 주옥같은대사와 

명장면들이 많앗어요.



정말 많이 마음에 와닿고 좋앗던 대사들을

모아봤답니다!! 어느누구라도 한번씩 연애의경험이 있다면

충분히 공감이 가는 말들일것 같은데요~



그사람을 위해서 손해를 봐도 된다는생각..

바로 진정한 연애위 시작이 아닐까요.. 

남하진의 정말 한여자만 사랑했던 그 대사들이 너무 

슬프고도 마음에꽃혀서 보는내내 마음이 아팟답니다 ㅠ



하지만.. 여자는 매일 연애가 뜨겁고만 싶답니다.

매일이 설레고 달달하고 싶은것이죠.

그렇지만 여자든 남자든 오랜시간이 되면 정으로

사귄다는 말들 많이 하잖아요. 


없는 소리는 아니지만 그렇게 생각이 드는순간

너무 마음이 아픈것 같아요. 정말 뜨겁게 사랑해서 ㅅl작한

ㅅr이가 어느새 정으로만.. 그냥 서로 옆에 없어서 

허전한걸로만 무덤덤해지는 때가 온다는것이..

속상할뿐이네요. 



마지막회 대사였던.'너랑 있을때의 내가 가장 나같아서'

라는 말은 .너무 예쁜 결말이었는데요~~ 

연애도 첫시작이 어렵지 사실 점점 편해지고 가까워져가는것이

인간관계이기도 하잖아요. 그래서 그런지 

무슨의미인지 너무나 잘알것 같더라구요. 


그렇게 손잡고 말하는 정유미가 너무나 

더 예뻐보여서 저는 이캐릭터가 엄청나게 

맘에 들었답니다.



연애의발견이라는 드ㄹr마가 많은것을 알려주고 보여줘서

저는 다시봐도 넘 좋은 작품같아요.

남자와 여자 서로 틀린것은 없답니다 하지만 서로의 

살았던 환경이 다르기에 다르다는 것이 맞죠.


하지만 서로가 잘해야지만 평생 함께 할수있는거기에

사소한것 하나하나가 습관으로 만들지 말고 

항상 고마워하는것이 중요하더라구요.

습관이 되버린순간. 당연하다고 생각해버린 순간은.

이제는 되돌릴수없는것 같다고 생각합니다!

 

조만간 한번 다시 봐야할것 같네요!!

무지막지하게 기대가 되는걸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