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토l근하고 집에갔더니 한켠에 있는 솜사탕 두개!
엄마!! 이게 뭐야 햇더니 저를 위해 사다준거라궁 ㅠㅠ
제가 .. 솜사탕을 진짜 좋아하거든요..
하지만 그 흔햇던 벚꽃축제, 봄나들이 조차 가보지
못햇기에 기본적이 이 솜사탕도 보지못한 ㅠ
낮에사돠놧는뎅 시간이 지나니깐 ㅠ 이렇게됫다며
첨엔 정말 이뻣다며.. 하지만 말하지 않아도
알것 같더라구요 ㅎㅎ 넘 아쉬웟지만 그래도
완젼 좋았답니다!!
달달함의 끝판왕인 솜사탕을 먹으니 진짜
하루의 ㅍl로가 날아가는 기뷴이 들엇답니다
야금야금 한쪽씩 떼먹는게 미안하다고 생각햇지만
어쩔수없는 운명을 타고 낫기에.. ㅎㅎ
동생한테 사진하나 찍어줘 햇눈뎅 토끼얼굴
돌아갓다는 말을 하지않고 그냥 대출 찍어주는거에요 ㅜ
그래서 버럭!!! 제대로 안찍을래!!!라고 ㅎㅎ
했답니다 ㅎㅎㅎ
그래서 제가 스스로 보고 돌려서 이러케 짠!
정말 너무 귀엽지 않나요 ㅎㅎ 저도 봄나들이 가서
먹고싶지만 ㅜ 제가 좋아한다고 엄마가 사다주셔서
더 감동했다는 이맘 ㅠㅠ 이젠 어버이날
선물을 쥰비해야하는데 뭐가 좋을까용 고민이네용 ㅠ 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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